경주의 심봉섭씨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경북제7지역구(경주·월성) 통한당 낙선자 심봉섭씨가 지역구선관위원장을 상대로 선거와 당선무효소송을 대법원에 냈다.
심봉섭씨는 소장에서 『공화당이 1만명이상의 유령유권자를 조작, 대리 투표했으며 부재자투표 4천3백여장에도 같은 필적으로 보아 공개투표를 했다』고 주장하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