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어떤 게 좋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최신 IT 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이들 기기에서 사용하는 이어폰, 헤드폰의 수요도 증가했다. 단순히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패션아이템으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음질에 대한 눈높이도 높아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같은 고성능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TV나 영화 속에서 유명 톱스타들이 착용한 헤드폰 제품들도 대부분 고가의 프리미엄 헤드폰인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브랜드로는 페니왕, 닥터드레, 젠하이저 등이 있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헤드폰 수요가 크게 늘면서 최근 영국의 5대 TV 방송사인 ‘Channel 5’의 프로그램 '가젯쇼'(Gadget show)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주제로 제품을 서로 비교하여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페니왕 3003 오버이어 ANC(Active Noise Canceling) 모델은 유명 프리미엄 헤드폰들을 제치고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니왕 3003 오버이어 ANC 는 베이스 부스트와 노이즈 캔슬링 두 가지 기능을 버튼으로 구분하여 사용 환경을 최대한 배려한 제품으로, 배터리가 소진되어도 제품의 기능을 제외한 기본출력은 그대로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분리된 마이크로 최대 95%에 달하는 노이즈를 감소시켜 기내 소음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등의 불규칙적인 소음까지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또한 배터리 소진 시에도 기본 출력을 유지하여 사용할 수 있다. 페니왕 3003 오버이어 ANC는 온라인 레즈락몰과 아이팟몰, 오프라인에서는 프리스비, 컨시어지, 에이샵, 교보문고 핫트랙스, 이소리세상, 롯데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인터넷면세점, 롯데호텔 로비점, 전국 각지의 유명 백화점 등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