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여아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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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16일 상오 10시 반쯤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4가 340 미아리 고개 중턱에서 동네 꼬마들을 따라다니던 김석규(37·노동·동선동 3가 11)씨 장녀 성림(3)양이 서울영81호 합승(운전사 김광준·31)에 치어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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