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심장판 이식|미서 환자 4명 치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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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송아지의 심장판을 이식하여 인간의 심장판의 결함을 바로잡는 외과기술이 「테보라」병원에서 발명되었다고 10일 발표되었다.
이 수술은 종래의 「플라스틱」 또는 금속제의 심장판 대신 송아지의 심장판을 사용하는데 벌써 4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뉴저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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