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클럽메드 여행권 19일까지 응모 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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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창간 이벤트에 이은 ‘이달의 경품’ 첫 번째 이벤트인 푸껫 클럽메드 여행권 응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 김미화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4월에 진행하는 ‘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오키나와 클럽메드 4인 가족 여행권(3박4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여행 일정은 6월 1~10일 중 3박4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는 6월 중 江南通新에 게재할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그리고 창간 경품으로 내걸었던 한샘 인테리어 개조권 가운데 거실과 욕실 개조권을 당첨 독자 사정으로 진행할 수 없게 돼 다시 내겁니다. 인테리어 개조권을 원하는 독자는 개조를 원하는 장소 사진과 자세한 내부 설명을 함께 보내 주십시오.

 이번 경품 행사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10일자와 다음주인 17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후 아래의 경품 응모란에 붙여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서울지방경찰청 이호중 경위가 경품 추첨을 도와주셨습니다. [사진= 김경록 기자]

단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4월 19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성함과 집주소, 그리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달의 경품 결과 발표는 5월 1일, 또는 8일에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합니다. 인테리어 개조권은 22일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합니다. 江南通新 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인테리어 개조해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조에 들어간 비용의 22%를 제세공과금으로 반드시 부담해야 하며, 개조 시작 전 입금해야 합니다(경품 총액 약 500만~700만원 예상). 또 독자의 개조 사연과 개조 전후 사진을 모두 江南通新 지면에 싣는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당첨자는 개조 과정과 일정 진행에 있어 한샘과 중앙일보의 일정에 최대한 협조해야 합니다.

[거실 개조 응모 조건]

이번 거실 리모델링 주제는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입니다. 구성원 4인 이상의 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자녀가 어리면 라이브러리형 거실, 자녀가 청소년이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대화형 거실로 리모델링합니다.

-가족구성원 4명 이상, 첫째 자녀 연령 20세 이하

-115~148㎡(35~45평형) 아파트 거주자

-베란다 확장 필수(베란다 1.2m 이상)

-거실 벽 2개면 이상, 소파 벽면 너비 4m 이상

[욕실 개조 응모 조건]

개조 욕실은 조립식으로, 타일이나 배관(누수) 공사는 할 수 없습니다. 욕실 전체를 개조할 독자만 응모가 가능합니다.

-준공 10년 이내 66~99㎡(20~30평형) 아파트 거주자

-욕실 바닥 크기 2.4X1.6m 이내(특이 형태 시공 불가능)

-내부에 기둥·창문 없는 욕실

-라디에이터 및 세탁기 설치 욕실은 불가능

-기존에 욕실 리모델링 이력이 없는 아파트 욕실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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