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선율」에 갈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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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앙일보 초청으로 내한한 미국의 「파인·아트」4중주단은 2일 하오 8시 시민회관에서 한국에서의 첫 연주회를 가졌다. 「멘델스존」 「모짜르트」 등 3곡의 연주는 청중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동 연주단은 부산(4일)과 대구(5일)에서 각각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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