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보다 많은 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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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신민당 경북도 지부는 4일 군위군 제7투표소에 선거인수 보다 투표수가 27표가 많았다고 지적, 이 사전투표에 의한 부정선거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선관위는 선거 종사원이 선거인수를 잘못 계산했기 때문에 생긴 착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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