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2메가비트 DDR3 S램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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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S램 중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가진 '72메가비트 DDR3 S램'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DDR3의 데이터 처리속도는 1.5기가bps로 1초에 2백자 원고지 48만장을 처리할 수 있으며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컴퓨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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