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선원이 또 마약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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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마약 합동 수사반 하일부 검사는 6일 하오 수배 중이었던 해운공사 소속 외항선 동해호 기관장 이용철(40·부산시 보수동 1가 13)씨를 마약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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