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1일AFP합동】「멕시코·올림픽」대회 축구경기의「아시아」지역 제1조의 예선이 올9월에서 10월 사이에 한국·일본·자유중국·「필리핀」·월남의 5개국이 참가하여 일본 동경에서 거행하기로 되었다고 1일 일본축구협회가 발표했다.
「풀·리그」제로 5개 「팀」이 모두 각기 한번씩 대전하기로 된 이 예선에서는 우승「팀」만이 「멕시코」대회의 결선에 출전하기로 되어 있다.
이 예선은 「필리핀」이 주최하겠다고 나섰으나 한국 자유중국 월남의 3개국이 일본을 택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대전키로 낙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