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자발찌 차보는 법무장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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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보고 있다. 황 장관은 성폭력 범죄 척결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취임 뒤 첫 정책 현장으로 이곳을 찾았다. 2008년 9월 1일 전자발찌 제도가 시행된 이후 2452명이 법원으로부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고 현재 1094명이 부착 중이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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