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팰르랭
한국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팰르랭(40)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이 오는 23~27일 한국을 방문한다. 입양 후 첫 한국 방문이다. 방한 기간 삼성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송도 스마트시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4개 디지털 관련 프랑스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도 함께 방한한다.
한국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팰르랭(40)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이 오는 23~27일 한국을 방문한다. 입양 후 첫 한국 방문이다. 방한 기간 삼성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송도 스마트시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4개 디지털 관련 프랑스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도 함께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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