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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토가입을 이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앙카라(터키)22일AP동화】「터키」를 방문중인 소련수상 「코시긴」은 22일 「데미렐」 「터키」수상과의 3시간동안의 회담을 마친 후 회담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코시긴」수상이 「데미렐」수상에게 「터키」의 북대서양조약(나토)참여를 이해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담에서는 강철공장과 「워카」양조장 건설을 위한 1억5천만「달러」의 소련차관문제도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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