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천둔치에 활짝 핀 개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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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따뜻한 봄 날씨와 꽃샘 추위가 반복되는 사이 개나리가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18일 대구시 중구 동인동 동신교 옆 신천둔치로 산책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를 감상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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