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획득한 영예의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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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여자투원반의 동>
▲한동시양(여자투원반에서 동메달) 당22세. 강릉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선수. 이번「방콕」대회에서 자기의 최고기록을 5「센티」가 더 넘는 41「미터」08을 던져 우리나라 선수 중 최초의 「메달리스트」.
▲안재송=동아대학 졸·당년32세·해병대소속.
▲고민준=부산출신·당년32세·해병대소속.
▲박오준=경북출신·당년34세의 육군장교.
▲박남규=고대 대학원 졸·당년30세·해병대소속.

<◇자전거도로 단체의 은>
▲안광산=성광고교 졸·당년26세·육군소속.
▲송우현=경희대 체육과 재학 중·당년 20세·강원도 원주 생.
▲조성환=당년24세·춘천시청에 근무하며 밤에는 춘천대학에서 학구에 열중.
▲이선배=당년27세·한국아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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