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계몽 강연과 영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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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중앙일보사는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와 공동으로 대구·부산에서 일반시민에게「암」조기발견을 역설하고 적정한 치료의 유효성을 강조하는 계몽강연회(「암」영화도 상영)를 개최합니다.
◇대구
▲일시=15일 하오3시∼5시
▲장소=경북대의대 암상강당
▲연사 및 연제=김석환 박사(암협 부회장)=조기 발견은 왜 필요한가.
김창근 박사(연세대의대교수 암이란 무엇인가.
정극수 박사(경북대의대 교수) 위험신호.
안도열 박사(경북대의대 교수) 암도 무섭지 않다.
◇부산
▲일시=16일 하오6시∼8시
▲장소=부산의사회관
▲연사 및 연제=연제는 대구강연회와 같고 부산 측 연사는 문효중 박사(부산대학 대학병원장)와 홍성문 박사(부산시의사회 학술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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