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7년전 벤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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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1886년 세계 최초로 특허 생산된 휴발유 벤츠 자동차가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출범식장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동차의 무게는 2백50㎏이고 속도는 시속 16㎞였다고 한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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