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모델이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날 선보인 액면금액 5만원의 기념주화 3만 개에 대해 25일까지 농협·우리은행 창구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한다. 판매가격은 5만7000원이다.
박종근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모델이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날 선보인 액면금액 5만원의 기념주화 3만 개에 대해 25일까지 농협·우리은행 창구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한다. 판매가격은 5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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