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으면…' 허벅지에 男 얼굴 새긴 女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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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타투&바디아트 엑스포(Tattoo and Body Art Expo)가 8일 열렸다. 타투 아티스트인 앤지가 켈리의 허벅지에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의 얼굴을 문신해주고 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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