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한일 민간어협 18일부터 서울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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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2차 한·일 민간 어업 협력에 관한 회의가 18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이 회의의 주 의제는 ① 한국어선의 일본기항 ② 민간협력을 통한 두 나라 어선의 해상사고 처리의 개선 ③ 한국 어업 기술 연구생의 일본 파견 문제 등이다.
두 나라 수석대표는 다음과 같다.
▲한국=노명우(수협중앙회장)
▲일본=중부겸길(일본수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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