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형량 깨고 징역5년 선고|한은지점 갱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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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광주】광주지법 형사항소부 노병준 부장판사는 7일 상오 한국은행광주지점「갱」사건의 주범 심재경에게원심 형량보다 2년이 적은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기타 피고4명에 대한 선고현량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원심형량)
▲허기주 5년(5년) ▲허인영 5년(5년) ▲허복 3년(3년) ▲서인환 3년(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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