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될 위기에 있던 국민교의 어린이급식이 「케어」의 식량이 도착함으로써 2학기 중에 계속 지급하게 됐다.
시교위는 「케어」의 밀가루가 떨어져 급식을 중단하도록 일시 조치했으나 4일1백2「톤」의 급식용 밀가루가 마산에 입항함으로써 하루 15만개씩 빵을 만들어오는 2학기동안 15만명의 국민교 어린이들에게 계속 지급하게됐다.
중단될 위기에 있던 국민교의 어린이급식이 「케어」의 식량이 도착함으로써 2학기 중에 계속 지급하게 됐다.
시교위는 「케어」의 밀가루가 떨어져 급식을 중단하도록 일시 조치했으나 4일1백2「톤」의 급식용 밀가루가 마산에 입항함으로써 하루 15만개씩 빵을 만들어오는 2학기동안 15만명의 국민교 어린이들에게 계속 지급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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