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뱃살 공포 老少가 없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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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튼튼이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인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비만아 80명, 편식아 40명 등 총 1백20명. 경기도 가평 서울시학생교육원에서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 캠프에서 어린이들은 영양교육.식사요법.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과 편식습관을 고치게 된다.

가평=김춘식 기자cyjb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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