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현대차 '기분 좋은' 종무식

중앙일보

입력

22조5천억여원(2001년 예상치)의 매출을 올려 창사 이래 최고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종무식을 가진 뒤 김동진 사장(가운데 마이크 잡은 사람)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건배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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