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이소라·엄정화 마약검사 받아

중앙일보

입력

자신들을 '마약 복용 연예인'인 것처럼 보도했다며 스포츠서울21을 고소한 인기가수 김민종.엄정화, 모델 이소라씨 등 3명은 28일 서울지검에 자진 출두해 마약복용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이들의 마약 복용 여부에 대한 결과는 3주 후께나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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