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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제니퍼 로렌스가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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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23)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역사상 최연소의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아무르’의 엠마누엘 리바와 ‘제로 다크 서티’의 제시카 차스테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 ‘더 임파서블'의 나오미 와츠와 함께 ‘비스트’의 쿠벤자네 왈리스가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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