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프랑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피에르 불레즈가 퐁피두 센터에 설립한 음향학연구소. 음향학 연구 결과를 창작에 응용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도와주는 작업실이다. 세계 현대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곳으로 특히 악기 음색의 분석과 컴퓨터 음악으로 유명하다.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초연할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CD롬 등을 제작.보급한다.
[용어 해설] IRCA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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