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정리대상 기업중 44개社 정리

중앙일보

입력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현재 채권은행의 정리대상 기업 1백41개사 중 31%인 44개사의 정리가 끝났다고 26일 밝혔다. 나머지 97개사 가운데 11개사가 매각이나 합병을 추진하는 등 정리가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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