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 지구별초청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 4일째 준준결승전에서 배문은 청량을 4-2로 물리쳐 준결승에 진출, 서울대표 「팀」의 하나로 결정되었다. (11일·서울운)
그밖에 이번대회 서울대표 「팀」은 전넌도 우승「팀」인 중앙을 비롯하여 배명과 선린이 각각 선발되었고 12일의 성남-경희의 승자가 또한 서울대표로 출전한다.
제21회 전국 지구별초청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 4일째 준준결승전에서 배문은 청량을 4-2로 물리쳐 준결승에 진출, 서울대표 「팀」의 하나로 결정되었다. (11일·서울운)
그밖에 이번대회 서울대표 「팀」은 전넌도 우승「팀」인 중앙을 비롯하여 배명과 선린이 각각 선발되었고 12일의 성남-경희의 승자가 또한 서울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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