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4억짜리 '보석 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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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석 세공가로 명장(名匠) 칭호를 받고 있는 만프레드 빌트(50)가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14억원짜리 보석꽃을 손질하고 있다. 이 꽃은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전북 익산시 보석 박물관에 기증.전시된다.

[익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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