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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김진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극작가 김진수 (서울성북구 안암동104의l11)씨가 숙환인 위장병으로 31일상오 1시50분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57세. 영결식은「문인장」으로 9월3일 상오10시 예총광장, 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월농면 덕은리 가족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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