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개간사업비 등 지방재정에서 부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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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그동안 재정자금으로 실시해 오던 사방·개간·경지정리사업을 67년부터는 지방재정에 맡기도록 명년예산에 허상키로한 5억8천6백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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