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엠티쿼터 코리아 원정대’ 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원정대는 아라비아반도 20%를 차지하는 모래사막 엠티쿼터를 50여 일간의 일정으로 걸어서 탐험할 예정이다. 오만 살랄라에서 UAE 아부다비까지 1200㎞에 달하는 구간이다. 출국에 앞서 남영호 원정대장(왼쪽 셋째)과 이시우 대원(넷째)이 동행하는 KBS 취재팀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3 엠티쿼터 코리아 원정대’ 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원정대는 아라비아반도 20%를 차지하는 모래사막 엠티쿼터를 50여 일간의 일정으로 걸어서 탐험할 예정이다. 오만 살랄라에서 UAE 아부다비까지 1200㎞에 달하는 구간이다. 출국에 앞서 남영호 원정대장(왼쪽 셋째)과 이시우 대원(넷째)이 동행하는 KBS 취재팀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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