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음악수익금 세양로원에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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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O일하오 인기가수「패티·김」과 그의약혼자인 작곡가 길옥운씨는 지난달30일서울남산 「드라머·센터」에서 재경 「로터리·클럽」(대표이흥배)주최 중앙일보후원으로경로사업을위해연 자선음악의밤」의 수익금 18만원을 청운·희망및구세군등 3개양로원을 직접방문하면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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