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이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한 훈련캠프를 일본 후쿠시마 인근의 우쓰쿠시모리에 차리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축구연맹은 13일(한국시간) "일본 캠프의 훌륭한 시설에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대단히 만족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쿄에서 북쪽으로 230㎞ 떨어진 우쓰쿠시모리는 9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12면의 연습구장,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AFP=연합뉴스)
2024-05-30 14:21:43
입력
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이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한 훈련캠프를 일본 후쿠시마 인근의 우쓰쿠시모리에 차리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축구연맹은 13일(한국시간) "일본 캠프의 훌륭한 시설에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대단히 만족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쿄에서 북쪽으로 230㎞ 떨어진 우쓰쿠시모리는 9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12면의 연습구장,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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