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궐기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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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수한 신한당 대변인은 12일 오는 23일 남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할 예정인 「대일주권수호 국민궐기대회」의 장소사용허가신청을 서울시 당국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당국이 끝내 장소사용을 불허할 경우 신한당은 예정대로 대회를 강행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당국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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