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제장관간담회…중산·서민층 대책 논의

정부는 13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 간담회를 갖고 중산.서민층 생활안정 대책 등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대책과 재래시장 개선 방안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