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국은 8일 일본인이 밀수입한 미화7천5백「달러」(한화2백4만원)를암「달러」상에게판 자유잡지사사무원 양정자(29·마포구염리동10의105)씨를외국환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7월14일 입국한 일본인 「하야마」(엽산정남)씨가 갖고온미화중7천5백「달러」를 「달러」암매상김순희(42·용산구보광동산4)씨에게 2백95만원을 받고판 혐의를받고 있다.
치안국은 8일 일본인이 밀수입한 미화7천5백「달러」(한화2백4만원)를암「달러」상에게판 자유잡지사사무원 양정자(29·마포구염리동10의105)씨를외국환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7월14일 입국한 일본인 「하야마」(엽산정남)씨가 갖고온미화중7천5백「달러」를 「달러」암매상김순희(42·용산구보광동산4)씨에게 2백95만원을 받고판 혐의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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