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이 미화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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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치안국은 8일 일본인이 밀수입한 미화7천5백「달러」(한화2백4만원)를암「달러」상에게판 자유잡지사사무원 양정자(29·마포구염리동10의105)씨를외국환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7월14일 입국한 일본인 「하야마」(엽산정남)씨가 갖고온미화중7천5백「달러」를 「달러」암매상김순희(42·용산구보광동산4)씨에게 2백95만원을 받고판 혐의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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