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9백 회선 불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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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부터의 호우로 26일 낮 현재 서울 시내 전화 5천8백54회선이 수침, 그중 1천6백54회선이 복구되고 나머지 4천9백 회선은 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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