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제약 등 17개사 코스닥 예심

중앙일보

입력

에이즈(AIDS)치료제를 만드는 삼천리제약 등 17개사가 오는 10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

심사를 받는 업체는 에이에스이.한도하이테크.유펄스.아이씨엠.엘리코파워.옵토웨이퍼테크.뉴보텍.아빌소프트.씨티씨바이오.아이에스하이텍 등 벤처기업 10개사와 한국기업평가.국일신동.동화산업.우수씨엔에스.대한뉴팜.대원씨아이.삼천리제약 등 일반기업 7개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