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발생|하룻 동안 서울서 7명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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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무더운 장마철로 접어든 27일 하룻 동안에 서울시내에서 7명의 장「티푸스」환자가 발생, 중부시립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
▲이윤관(10·남·중구 도동2가 93) ▲김영숙(19·여·동대문구 제기동 13) ▲김복동(35·여·성북구 송천동 산 75) ▲안성각(29·남·용산구 후암동 306) ▲하연숙(10·여·서대문구 남가좌동) ▲김태욱(11·여·서대문구 남가좌동 9통 4반) ▲신동현(40·여·서대문구 북아현동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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