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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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타이틀·매치」 관객 6천명 중 2천명이 공짜. 공짜자격-1, 「백」2, 양잿물에도 거뜬한 건위가.
남으로 탈출한 짝 기러기. 이 비극, 70년대 후반기엔 해결된다.
바깥이 잠잠하니 교도소 안으로 스며든 정화운동. 이젠 대성공리에 끝날 단계지?
「타이틀·매치」 TV방송료 천만원 내라더니 2만원에 투매. 에누리의 세계「타이틀·매치」같아.
「게릴라」퇴치훈련으로 「로디지아」정권지원 한다고 한국을 비난. 미처 몰랐도다 나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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