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월남에|인력 수출|선원 등 8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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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 대한통운 경남기업사에서 모집한 선원·선두·장비기술자 등 80명이 26일 부산을 출발, 27일 서울에서 항공기 편으로 월남으로 떠났다. 전국 각·도에서 선발된 4백55명과 함께 떠나게 된 이들은 5개년간 계약으로 월남「다방」항에서 하역작업을 전담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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