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3백21 사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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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 23일 AFP 합동] 「베트콩」은 「사이공」 3백80「킬로미터」 동북해안에 자리잡은 「푸엔」 성에서 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3일째 되는 23일 현재까지 모두 3백21명의 전사자를 냈다고 미군 대변인이 23일밤 이곳에서 발표했다.
「나탄해일」 작전에서의 미군측의 피해는 경미하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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