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은 1백억원|환금은행법안의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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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14일하오 국무회의에서 외국환거래와 무역금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자본금 1백억원으로 환금은행을 설립토록 한 「환금은행법안」을 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또한 1백 「톤」급 해양경비정 2척을 만들 자재구입의 부족액 25만3천6백34불을 외국환수급계획의 비상 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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