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셀카 공개, ‘인형이야? 사람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김준희 트위터

방송인 김준희(37)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세바퀴’ 녹화하러 왔어요. 핫핫 핑크핑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화려한 핑크빛 의상과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방부제를 드셨나봐요”, “정말 화사해보인다”, “마네킹인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준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라이프N에서 방송되는 트렌드아이템 프로그램 ‘루비 슬리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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