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를 위한 의상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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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직업여성과 여대생을 위한 금년도 여름 의상전이 7일부터 17일까지 명동 노라노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원피스 수트 간편한 무부등 젊음과 활동면을 강조한 평상복과 통근복 등 전시된 40여점의 의상은 하와이에서 한국옷감과 노동력 수출에 힘쓰고 있는 노라노여사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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