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군 모친 초청 선수생활 도움주게|동영구단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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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 프로 야구계의 유망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백인천은 강타자 장훈이 슬럼프에 빠져 동영구단의 「오다」가 변경되어 이번 「시즌]부터 또다시「톱」타자로 재 등장하고있다.
백인천에 크게 기대하고있는 동영구단은 백의 정신적인 면을 고려하여 꼭 그의 어머니를 일본으로 초청, 앞으로 1년 동안 모자가 갈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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