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크」대학부속병원은 한국에서 난치로 진단받은 강은주 (11·서울서대문구대신동)양의 심장절개수술에 성공 절망적이던 강양에게 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버지 강우철 (40·이대교수) 씨는 심장에 공동이 생기는 「테렐로지· 읍· 페이로트」란 벙명의 심장병으로 진단 받은 딸은 주양을 한·미재단과「뉴요크」물리치료 재활원「하워드·러스코」박사의 주선으로 지난 5월25일 도미 시켜 무료로 수술을 받게한 것이다. 【USIS】
「뉴요크」대학부속병원은 한국에서 난치로 진단받은 강은주 (11·서울서대문구대신동)양의 심장절개수술에 성공 절망적이던 강양에게 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버지 강우철 (40·이대교수) 씨는 심장에 공동이 생기는 「테렐로지· 읍· 페이로트」란 벙명의 심장병으로 진단 받은 딸은 주양을 한·미재단과「뉴요크」물리치료 재활원「하워드·러스코」박사의 주선으로 지난 5월25일 도미 시켜 무료로 수술을 받게한 것이다. 【U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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