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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작전」의 설음
서울과「뉴요크」를 잇는 인정의 다리…10여년전 난치의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강은주(12·이대부속국민교6년) 양이 14일하오 미국서 수술을 마치고 건강해진 몸으로 귀국, 마중 나온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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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수술」에 개가|절망적이던 강양에..
「뉴요크」대학부속병원은 한국에서 난치로 진단받은 강은주 (11·서울서대문구대신동)양의 심장절개수술에 성공 절망적이던 강양에게 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버지 강우철 (40·이대교수
서울과「뉴요크」를 잇는 인정의 다리…10여년전 난치의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강은주(12·이대부속국민교6년) 양이 14일하오 미국서 수술을 마치고 건강해진 몸으로 귀국, 마중 나온 엄
「뉴요크」대학부속병원은 한국에서 난치로 진단받은 강은주 (11·서울서대문구대신동)양의 심장절개수술에 성공 절망적이던 강양에게 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버지 강우철 (40·이대교수